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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피제이, 디앤에코와 합병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5 14:23:37
[프라임경제]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가 디앤에코와의 합병을 통해 증시입성에 성공했다. 디앤에코는 지난 24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출석 주주의 100% 찬성으로 리더스피제이와의 합병 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자본감소승인, 합병승인, 정관변경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이었다. 자본 감소는 보통주 3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한 비율 66.6%로 승인되었으며 합병 후 사명은 예신피제이(Yeshin PJ Co.,Ltd)로 변경된다. 리더스피제이의 패션사업부문을 총괄하던 김창환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이날 주총에서 추가로 의류제조판매업과 부동산임대업의 사업목적추가 건도 함께 통과되었다. 관계자는 이번 합병 목적에 대해 해외시장 진출 및 사업 확대, 상호보완적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수익 증대라고 밝혔다.

리더스피제이는 코데즈컴바인 등의 패션브랜드로 지난해 783억 원의 매출과 121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올해 1020억원의 매출 목표와 170억의 영업이익 목표로 한다. 중견 패션기업으로 합병승인이 인가 되는대로 사업구조 재편과 매출증대를 위한 경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합병 계약은 2008년 5월 9일에 체결되었으며 합병 기일은 2008년 7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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