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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장날맞아 선거운동 본격화

"오천장날 읍민의 작은 목소리 청취해 정책에 반영…안전한 교육도시 오천 만들어낼 것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2.04.17 18:46:09
[프라임경제] 김길환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오천읍)는 15일 오천 장날을 맞아 읍민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현장을 누볐다.

김길환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권영대 기자

김 예비후보는 장이 펼쳐지는 오천시장을 방문해 명함을 나눠주며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현장에서 만난 읍민들은 "오천이 인구에 비해 많이 낙후돼 있다. 시의원 되면 발전시켜 달라" "오천의 현안이 교육문제인데 이를 해결해 달라"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 등 많은 고민들을 털어놨다.
이에 김 후보는 "갓 정치에 입문해 정치에 문외한이지만 오천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섯다"며 "오천읍민들의 의견은 작은 소리라도 경청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환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권영대 기자

또한 "오천 주민들이 이 정도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김병욱 국회의원과 함께 현안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오천을 남구 최고의 신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전까지 매일 현장을 누비고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인사를 하며 오천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오천 고교유치해 포항 남·북구 교육불균형 해소 ▲다원복합센터내 돌봄센터 및 맞춤형 방과후 교육운영 ▲냉천지구 등 범죄취약지구 가로등 및 CCTV 100대 추가 설치 ▲냉천유입 폐수관로 정비로 폐수 근원 원천 차단 ▲냉천 수변공원 도심힐링공간 조성 ▲해병대 사격장부지 활용 테마공원 조성 ▲오어사 역사 문화단지 조성 및 관광자원 활용 등의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세워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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