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등 39종 금리를 오는 18일부터 최고 0.4%p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i-ONE 자산관리'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친구초대 이벤트를 실시하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가 회원에게 지난 2021년 기준 배당금으로 총 3915억원을 지급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9종의 금리를 오는 18일부터 최고 0.4%p 인상한다. 이에 따라 KB반려행복적금은 3년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연 3.60%, KB더블모아 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2.30%로 변경된다. 아울러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적금 △KB두근두근여행적금 금리도 0.4%씩 올릴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i-ONE' 자산관리 가입고객 대상으로 친구 초대 성공 시 100% 현금을 지급하는 '친구초대'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i-ONE' 자산관리를 카카오톡 추천받은 친구가 해당 서비스에 최초 가입하면, 추천한 고객에게 현금 2000원~최대 70만원을 추첨 통해 100%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는 최대 15번 참여 가능하다.
새마을금고는 회원에게 지난 2021년 기준 배당금으로 전년대비 약 900억원 증가한 총 3915억원을 지급했다. 새마을금고는 매년 전년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국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운영되기에 해당 배당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 역할을 한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기준 금고수 1297개, 총자산 242조, 거래자수 2143만6000명, 자기자본 19조184억원으로 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