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독자들의 폭넓은 독서를 위해 저자가 엄선한 도서 100종이 책 한 권에 담고 있다.
2020년에 나온 '한 권으로 백 권 읽기 1'의 후속 작으로, 3권 시리즈 중 두 번째 책이다.
지금껏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 시카고대학교의 비결은 '위대한 고전읽기 프로젝트'이다.
시중에는 독서를 권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대개는 인문학 분야의 책들을 권하는 선에서 그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꼭 일어야 할 도서 100종이 각각 4~5페이지에 걸쳐 아주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과거 중동에서 7년 간 근무하며 수·출입업무를 진행했던 산업화 1세대인 저자는 출판 업계로 옮겨 미국 ABA 도서전시회, 영국 런던 북페어 등 매년 참가, 양질의 도서를 국내 연구 및 대학에 소개하는 일을 했다.
저자가 서적 출판 경력 30년과 독서 경력 60년을 총 동원해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도서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집필했다. 행복우물이 펴냈으며, 가격은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