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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진주] 2022년 정부·경남도 합동평가 최우수 달성

정량·정성평가 모두 1위 탁월한 행정력 입증…기관표창 2억1500만원 재정인센티브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4.14 16:04:55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2021년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으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추진한 결과 '2022년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부문 모두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122개 세부지표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구분해 경남도 지표담당 공무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과 도민평가단을 통해 시·군을 평가했다.

특히 진주시는 목표 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총 94개 지표 가운데 83개가 목표를 달성해 달성률 87.9%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성평가 부문은 지표별로 2개 시·군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진주시는 총 28개 지표 중 17개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정책의 실제 수혜자인 도민평가단이 생활밀착지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도민공감 우수사례 부문도 진주시 사례가 선정됐다. 

주민참여위원회의 현장실사, 모니터링 강화로 예산을 절감한 사례가 '지방예산낭비 방지와 절감 사례'로 선택을 받았다. 도민공감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전 시·군에 전파돼 벤치마킹 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난해 △정부·경남도 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정성평가 사례 작성에 대한 1:1 컨설팅 실시 △지표별 실적 집중관리 등의 대응전략을 펼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지역경제 △규제개혁 △미래산업 분야 지표는 진주시가 지난해 중점 추진한 분야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정부·경남도 합동평가 모든 부문에서 경남 1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직원이 국가정책에 발맞춰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합동평가 정량·정성평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진주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2억1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특별조정교부금)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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