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경남지역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해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에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와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 창원지검 진주지청이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협약은 '범죄제로! 밝은경남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됐다. 협약식에는 김현준 LH 사장, 윤두칠 협의회장, 김창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 범죄피해자 지원활동을 함께 수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LH는 범죄예방위원 진주지역협의회에 후원금 3000만원도 전달했다.
후원금은 범죄에 취약한 경남지역 청소년들을 돕는데 활용한다. 구체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수기 공모전 △보호관찰 청소년 등 소외계층 김장나눔 △범죄취약계층 물품지원 △청소년 방학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LH는 3년째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범죄제로! 밝은경남' 만들기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두칠 협의회장은 "LH가 그동안 청소년 범죄예방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LH와 진주지청이 힘을 모아 '밝은경남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