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시는 13일 북구 기계면 일원(기계면 가안리 125)에 가안1리경로당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기계면 가안1리 경로당 착공식에 한상호 복지국장을 비롯한 동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포항시
기계면 가안1리경로당은 달성 서씨 문중의 토지 및 건물을 1997년 경로당으로 증축해 현재까지 사용했으나, 무상사용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역민들의 경로당 신축 및 이전에 대한 요구가 있어, 이에 시는 3억8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15㎡, 지상 1층 규모로 경로당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한 여가복지공간으로 들어 설 예정이다.
한상호 포항시 복지국장은 "타지에서도 고향을 생각하시는 애향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이 자리에 경로당을 착공하게 돼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한다"며, " 행복이 피어나는 경로당을 건립할 수 있도록 준공까지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