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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사내 품질명장 2명 선정…국가품질명장 도전

사내명장 키워 발전소 품질 경쟁력 확보…여성명장 2명 배출 의미 더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4.07 13:40:01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이 사내명장 양성을 통해 발전소 품질경쟁력 확보와 국가품질명장 배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동발전이 사내명장 발전소 주변 고교 재능기부 산학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남동발전은 올해의 KOEN 품질명장 2명을 선정했다. 남동발전 품질명장은 발전기술 품질 향상을 위한 분임조 활동, 제안활동 등 품질경영활동에 헌신한 사내 직원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사내 명장은 모두 여성 직원이며, 남동발전은 제도 도입 이후 최초의 여성명장을 배출했다. 선정된 명장은 올해 11월에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가 주최하는 가품질명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의 품질명장 제도는 지난 2019년 직원들의 품질경영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발전분야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올해 선정된 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2명의 사내명장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사내외 품질강의, 분임조 지도활동, 협력회사 품질 멘토링, 사외 재능기부 등 발전부문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명장들이 재능기부 활동확대와 사내 품질경영 자문 국가품질상 심사참여로 바람직한 명장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품질명장들의 역량 강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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