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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이라크 T-50IQ 후속지원…현지 파견인력 채용

교관조종사·정비사·비행·정비교육훈련 관리자…부사관 이상 군 경력자 채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4.06 10:58:03
[프라임경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T-50IQ 후속운영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T-50IQ 이미지. ⓒ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지난해 11월 이라크 국방부와 후속운영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KAI는 이라크에 납품한 T-50IQ의 정비와 군수지원, 군수품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신규 조종사와 정비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을 2025년 2월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KAI는 이라크 현지에서 후속운영지원을 함께할 교관조종사와 정비사, 비행·정비교육훈련 관리자 등 부사관 이상 군 경력자를 채용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비행운영 △정비운영 △항공정비 △교육운영으로 총 33개 분야의 인력을 분야별 채용 마감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채용에 관한 상세 정보는 KAI 채용 포털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KAI 관계자는 "이라크 공군의 조종사와 정비 교육을 통해 T-50IQ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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