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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양경제청-전남테크노파크, 산업발전 공동 대응키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4.05 14:32:03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좌측 5번째)과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좌측 4번째)은 5일 광양만권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 광양경제청

[프라임경제] 광양만권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기관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과 지역산업육성 전문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이하 전남TP)가 만나 상호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5일, 송상락 광양경제청장과 유동국 전남TP원장은 양 기관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산업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광양만권의 전략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에 공감하고 공동의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2차전지 부품 및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소에너지 생산을 통한 탄소중립 특화단지 지정 추진, 화학·철강 등 전략산업을 클러스터로 묶는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등 광양만권 전체의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시책을 중심으로 양 기관의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전남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광양만권은 전남 전체 경제의 거점과 같은 지역이므로 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동국 전남TP원장은 "양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전남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철강·화학산업 등 주력산업의 탄소중립 대응전략을 실행하는데 전남TP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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