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관광협회 소속 기업체 및 관내 관광사업체 간 밀착 관광컨설팅을 진행했다.

남해군이 남해관광문화재단,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급변하는 관광시장에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관광트렌드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스마트관광협회와 협업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한국스마트관광협회는 △남해군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협력사업 공동 추진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대장경판각문화센터에서 이뤄진 비즈니스 케어 행사는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소속 야놀자·무브·스마트인피니 등 35개 회원사가 참여해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지역관광 솔루션에 대한 제안이 대거 발표됐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과 최신 트랜드 대응에 고민이 많았던 지역사업체들의 고민을 해결할 밀착 컨설팅도 진행됐으며, 남해관내 20여개 사업체가 참여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사업에서 지역 관광사업체를 직접 지원하는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 거버넌스 기반 ESG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지역 관광사업체와 상생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앞으로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의 실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 대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도입한 관광상품을 개발을 통해 관광 협치와 상생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