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알뜰소비가 활발해지면서 1,000원 이하의 저가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바이더웨이는 지난 3월부터 쵸콜릿(8종), 캔디(5종), 껌(2종), 비스켓(1종) 등 총 16종을 100원~3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일명 ‘잔돈 상품’으로 카운터에서 판매하던 저가 과자류의 구색을 보완하여 ‘100원들의 행복’ 특별 매대를 만든 결과, 매월 1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이달들어 24일까지는 지난 3월 대비 무려 56%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선보인 인디안팝콘, 빙고더블쵸코샌드위치, 세사미크래커, 딸기크림케익 등 총 4종의 ‘외산과자 할인전’도 500원~1,000원 할인된 균일가 1,000원에 상시 판매하면서 3월 14%, 4월 6%, 5월 17%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달들어 24일까지는 9%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이랜드 계열 ‘에코마트’와 제휴하여 입점 판매하고 있는 ‘균일가 1,000원’ 상품 매출도 매월 7% 안팎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가격을 동결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상품 구색을 늘린 ‘1,000원 한줄 김밥’ 매출도 전년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바이더웨이 브랜드전략팀 장승표 팀장은 “고물가로 가벼워진 고객들의 지갑을 감안하여 다양한 저가 상품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단순한 저가상품 진열만 아니라 매달 인기상품, 신상품 위주로 교체하며 기획 매대, 무빙매대 등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알뜰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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