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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친환경 서포터즈 '아디그루너' 모집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6.24 17:15:08

[프라임경제] 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친환경 서포터즈 아디그루너(adiGRUNer)를 모집한다.

지난해 모래 사장과 야자수, 시원한 원두막으로 꾸며진 아디다스 펜타비치(adidas Penta Beach)를 열고, 인디밴드 공연, 유명 뮤지션 라이브 인터뷰, 히피 스타일링, 열정의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한 바 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올해 테마는 Eco-Friendly 즉, 친환경이다. 따라서, 휴식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방문객의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프로젝트가 준비된다.

이를 위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대한민국 젊은이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원봉사자, 아디그루너(adiGRUNer)를 모집한다. 초록을 뜻하는 독일어 ‘GRUN’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친환경 컬렉션 아디그룬(adiGRUN)에서 따온 것.

   
 
마, 대나무, 면 등의 친환경 소재와 PET, EVA 등의 재생 소재, 그리고 100% 자연분해 물질을 이용한 친환경 제품 아디그룬은 올해 초 국내에 선보이자마자 몇몇 아이템이 매진된 바 있다.

작년 ‘No Music, No Fun’ 에 이어 ‘No Care, No Love’ 를 모토로 준비되는 올해 아디다스 존의 이름은 ‘아디다스 펜타그룬(adidas Penta GRUN)’. 자유를 마음껏 발산하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개인의 개성은 물론 나를 둘러싼 주변에 대한 Care,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Care를 통해 궁극적으로 Love를 실천하자는 것이 ‘No Care, No Love’의 생각이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고, 우리 삶의 터전인 환경도 무엇보다 귀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아디그루너로 선발되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간 현장에서의 친환경 활동을 통해 ‘No Care, No Love’를 직접 실천하게 된다.

또한 관람객 및 아티스트와 함께 재활용 소재 조형물을 완성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Underworld, Travis, The Gossip, Ellegarden, 델리스파이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느껴보는 것은 덤.

총 30명의 아디그루너에게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3일권 티켓과 함께 3일간의 숙식이 제공될 뿐 아니라 활동에 필요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제품이 증정되는 한편,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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