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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우표전시회'서 이색우표 구경하세요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6.24 16:12:28

[프라임경제]‘2008 서울우표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포스트타워 지하 2층 우표테마관에서 열린다.

전시회를 주최하는 서울체신청(청장 양준철)은 우표문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우표수집을 대중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올해 우편사부문에서 대금상을 수상한 오병윤 씨의 ‘대조선 개항기의 외국우편’ 등 우표작품 220여 틀과 6.25참전 우표작품 5틀 그리고 우표원화 11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돈, 금속, 지도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제작된 우표, 우표백과사전, 우표수집을 위한 전문용품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체신청은 행사기간 동안 전시회 개최를 기념하는 초일봉투 1,000매를 관람자에게 배부하며, ‘우표제작차량’을 배치해 즉석에서 ‘나만의 우표’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식전행사로 오후 2시부터 우정사업본부 우표팀 이기석 디자인실장이 사인회를 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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