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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도시, 대전 학하지구 노려라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6.24 14:55:34
[프라임경제] 대전 학하지구에 대한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포털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대전 학하지구에 계룡건설과 제일건설 2곳에서 총 2,304가구의 중·대형 아파트를 올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건설이 이번에 분양하는 ‘리슈빌’은 학하지구 4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114㎡ 194가구, 115㎡ 122가구, 132㎡ 194가구, 158㎡ 194가구 총 704가구로 이뤄져 있다. 특히,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모든 아파트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이와 함께 제일건설도 올 하반기에 1,600 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학하지구는 대전에서 두번째로 큰 택지지구로서 인근 유성IC에서 경부고속도로, 대진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대전~당진고속도로, 대전외곽순환도로 등과 연결되어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특히, 지난 15일 대전시 도시개발공사가 유성구 학하, 복용, 계산, 덕명동 일원 179만㎡에 추진중인 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를 생태환경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635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역사, 지리, 환경, 문화, 풍토적 특성을 살린 새로운 개념의 도시가 될 전망이다.

주변에 화산천, 복용도시, 자연공원, 계룡산국립공원이 있어 다른 택지지구와 달리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서남부 택지개발지구, 대덕 테크노밸리 등과 인접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

서울 접근성도 좋아 KTX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대전까지 50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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