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이 2021년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인 상동 어울림 광장 조성을 완료했다.

의령군이 조성한 상동 어울립 광장. ⓒ 프라임경제
또 군은 지난 2월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 정부사업 사업비 62억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상동 어울림 광장 조성으로 상동마을의 도시재생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은 사업비 3억원으로 의령읍 중동리 173-1번지 일원에 1194㎡ 규모로 조성됐다. 분수대 설치, 그늘 쉼터 조성 등 어울림 광장 조성으로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상동마을 주민들과 의령군 방문객들의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의령군은 이번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사업 준공이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운영하는 카페 왕띠와 청춘마실 방앗간 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페와 방앗간 수익 사업 운영에 어울림 광장이 편의 공간으로 활용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군은 △안심마을 조성 △노후주거지 재생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역량 강화 등 도시 외형인 '겉'과 주민역량의 '속' 모두를 만족시키는 내실 있는 도시재생사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