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주총] 두산중공업, 사명 '두산에너빌리티' 확정…재도약 원년

21년 만에 사명 변경…지속가능성 확보 의지 담아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2.03.29 14:44:43
[프라임경제] 두산중공업(034020)은 29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두산에너빌리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2001년 한국중공업에서 두산중공업으로 바뀐 지 21년 만이다. 

새로운 회사명인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에서 '에너빌리티'는 'Energy'(에너지)와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를 결합한 조합어이다. 그 결합을 가능하게 한다는 'Enable'의 의미도 포함한다. 

두산에너빌리티 CI ⓒ 두산중공업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본질적인 핵심 가치를 표현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만드는 에너지 기술로 인류의 삶은 더 윤택해지고 동시에 지구는 더욱 청정해 지도록 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두산중공업은 현재 가스터빈, 수소,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을 성장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3D 프린팅, 디지털, 폐자원 에너지화 등 신사업도 적극 발굴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올해를 재도약 원년으로 삼아 새롭게 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