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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 무안군수 예비후보 등록…"전남 최초 교육특구 조성"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3.29 13:41:29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은 29일 무안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 김대현

[프라임경제] 6.1전국지방동시선거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이 2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무안교육지원청을 방문, "무안군을 전남 최초의 교육특구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첫 방문지를 무안교육지원청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무안군의 열악한 교육현실을 진단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교육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는 소신의 발로다"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무안군의회가 남악·오룡지구의 열악한 교육현실을 고려, 고교 신설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은 이를 외면해 왔다"면서 "관내 중학교 졸업생 70%가 타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상황에서 고교 신설은 진작 해결했어야 할 숙원사업"이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교신설과 함께 남악·오룡지구의 역사·문화·생태·산업을 교육과 연계해 전남 최초의 교육특구로 지정·육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인 학습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무안을 둘러싼 심각한 위기에 주저앉느냐,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가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면서 "20년의 봉사활동과 4년의 의정생활을 바탕으로 무안군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4월5일 무안군 남악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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