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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진주] 높이 10m '하모' 남강 전시…4월 한달 이벤트

물빛나루쉼터 준공 기념 6월5일까지…'김시민호' 타고 진주성 대형 '하모' 감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3.29 11:58:48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29일부터 6월5일까지 촉석루 맞은편 망경둔치에 높이 10m에 달하는 공공미술품 '하모'를 전시한다.

남강에 설치한 높이 10m 하모. ⓒ 프라임경제

이번 전시는 4월1일부터 운영하는 '물빛나루쉼터'의 건립을 기념해 '하모! 다 잘 될거야!'를 슬로건으로 설치됐다. 

이에 따라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의 운항 경로에서 마주 보이도록 설치해 배를 타고 진주성을 둘러보면서 대형 하모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큰 인기를 모았던 영천강 하모는 햇빛과 비바람에 노후화돼 새로운 얼굴로 진주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3월3일 철거됐다. 이후 남강 전시가 결정돼 이번에 깨끗한 모습으로 하모로 선보인다. 

남강의 하모 전시는 6월 5일까지 계속되며,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야간 조명을 밝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이나 관광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하모인형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사랑받았던 현장방문 SNS 인증 이벤트로 기간은 4월1일부터 4월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하모 전용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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