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2014년 개통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6.24 12:54:33

[프라임경제]지난 1994년 개통한 부산 도시철도 1호선(노포역~신평역, 연장 32.5km)을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연장하는 계획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이번에 추가되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노선, 즉 신평역에서 다대포해수욕장(연장 7.98km, 정거장 6개)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비 7,201억원을 투입해 내년에 착공, 2013년에 완공(2014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노선의 차량은 기존 운영구간과 같은 중량(中量)전철로 운행되며, 노선 완공시에는 시발역인 노포역에서 종착역인 부산 남단끝의 최대 관광지인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76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모든 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여 이용승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을 충분히 설치하여 장애인 및 노약자 등에 대한 교통편의가 제공된다.

한편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노선이 완공되면 그 동안 교통혼잡으로 불편을 겪어온 신평․장림․다대동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2호선(서면역), 3호선(연산동역)과 환승이 가능해 진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