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제26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전수식을 28일 가졌다. 군은 기관표창을 수출업체 1군데, 5개소 농가가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안군이 수출탑 수상자 전수식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경남도 주관으로 개최된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행사는 열지 않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출에 전념한 농가와 업체를 축하했다.
최근 수출탑 평가에서 군은 도내 농산물 수출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기관표창 장려상을 2021~2022년에는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인 ㈜팜피아(대표 박용규)가 7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50만달러 수출탑에는 이봉한 농가, 30만달러 수출탑에는 박상권 농가를 포함한 3개 농가, 10만달러 수출탑에는 이지환 농가가 수상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그동안 수출농가는 물론 단체의 소통과 노력으로 3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올해도 1억1020만달러 달성을 위한 수출확대와 신규 수출품목 발굴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