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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남아공 최대 School Project 수주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4 11:53:45

[프라임경제]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co.kr)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규모의 ‘Biometric School Project‘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아공 최대도시인 요하네스버그를 감싸고 있는 하우텡(Gauteng)州 2,000여 학교의 PC에 지문인식 log-on과 도난방지 솔루션이 장착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남아공 최대 SI업체인 Beget Holdings사와 공동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09년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슈프리마는 약 27,000개의 PC지문인식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2011년까지 약 33,000개의 PC지문인식솔루션을 추가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아공은 전통적으로 치안이 불안하여 세계 10대 보안시장 중 큰 시장으로 손꼽힌다. 향후 2010년 월드컵 개최 전까지 보안 특수가 예상되어 이번 프로젝트가 아프리카 대륙을 확고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eget Holdings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1년 글로벌기업에서 수주한 적이 있으나, 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져 중단된 바 있다. 슈프리마 지문인식 제품은 뛰어난 인증속도와 정확도로 입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평가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내 프로젝트 시기를 앞당기는 쾌거를 이뤄냈다”며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슈프리마는 6월 25일~27일까지 열리는 남아공 보안전시회(SECUREX 2008)에 국내바이오인식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하여 남아공 보안시장을 선점에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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