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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전 한전 비상임이사 전남 도의원 출마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2.03.25 16:09:42

박철수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부위원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박철수 전 한국전력공사 비상임이사가 전남도의원(나주시 제2선거구)에 출마한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에 뛰어 들었다.

박 예비후보는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캠프 전남 총괄상황실장을 맡아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으며 최근까지 한국전력공사 비상임이사로 일하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나주지역위원회에서 홍보소통위원장, 정책실장, 상황실장, 부위원장 등 당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며 '신정훈 국회의원의 복심'으로 알려져 있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대 총학생회장, 광주경실련 청년위원장,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청년위원장을 엮임했으며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로 졸업했다. 이후 (사)나주사랑시민회 공동대표, 좋은정책만들기 나주운동본부 본부장 등 시민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바 있다.

박 예비후보는 "가장 젊은 도시인 혁신도시와 소통이 가능하고 혁신도시 주요현안인 정주여건과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쇠퇴해 가는 영산포권 상권활성화를 위해 '상권 르네상스'사업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구소멸 등으로 점점 어려워가는 농촌지역의 문제와 농업의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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