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호 기자
이날 행사에는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원과 모교 교장, 수산관계자, 지역 어촌계 해녀와 주민 등이 참석해 전복종패 5만미를 방류하고 연안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이날 방류한 전복종패는 지난해 4월부터 경북수자원연구원(원장 문성준)에서 인공부화해 4센티를 키운 것으로 전복은 다른 품종에 비해 경제성 효과가 상당히 높고, 연안 정착성 품종으로 방류 시 자원조성 효과가 뛰어나 많은 어업인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 김진호 기자
박성환 총동창회장은 "코로나19로 수산인이 힘든 시기에 이번 전복종패가 수산자원회복 및 생태계 회복 차원에서 도움이 돼 차후 전복이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받아 국민들의 소비증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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