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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광산구청장 출마 선언 "새로운 광산 만들겠다"

'더 큰 광산', '더 행복한 광산' 4대 계획 발표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22.03.24 15:53:20

23일 오전 박시종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더 큰 광산'을 설계하고 '더 행복한 광산'을 꿈꾸는 '새로운 광산'을 만들겠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23일 '더 큰 광산'을 설계하고 '더 행복한 광산'을 꿈꾸는 '새로운 광산'을 만들겠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평동 비즈니스센터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더 큰 광산', '더 행복한 광산'을 위한 4대 계획을 발표했다.

더 큰 광산 4대 계획을 통해 '더 큰 송정역', '더 큰 산단', '광산의 땅', '자치정부 광산'을 만들겠다는 것.

더 행복한 광산 4대 계획을 통해 '더 안전한 광산', '더 건강한 광산', '더 따뜻한 광산', '더 즐거운 광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는 상상을 현실로, 꿈을 정책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더 큰 광산'을 설계하고 '더 행복한 광산'의 꿈을 실현시키는 것을 제 소명으로 받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저는 지금껏 공익, 민주주의, 시민의 권익·행복을 위해 제 삶을 바쳐왔고, 김대중 대통령 비서,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국정을 배우고 노무현재단 광주공동대표로 노무현 대통령을 닮고자 했다"며 "제가 배웠던 모든 경험과 지혜를 광산의 미래를 여는데 바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매주 1회 정책발표회를 통해 보다 상세한 정책과 구상을 말씀드리겠다"며 "혼자 꿈을 꾸면 꿈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말처럼, 광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더 큰 꿈을 꾸는데 제가 앞장서겠다. 그래서 박시종이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26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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