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최치현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가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날 오후 3시 흑석사거리 하남농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은 최 예비후보가 시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 예비후보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는 노래 '사람과 사람 사이'가, 지역 밴드 '프롤로그'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 노래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하고 있는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과거 최 예비후보에게 지어준 시에 프롤로그가 멜로디를 붙인 곡이다.
신 비서관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최 예비후보와 30여 년 동안 가깝게 지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지역을 넘어 전국에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고 있는 최 예비후보의 살아온 이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개소식에는 지역정계 인사,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송갑석 국회의원과 광산갑 지역위원장 이용빈 의원, 광산을 지역위원장 민형배 의원 등이 참석 의사를 밝힌 상태다.
'젊은 광산 탁월한 해결력, 최치현이 합니다'를 구호로 내건 최 예비후보는 "많은 시민들께서 귀한 걸음 해주셔서 광산구의 미래를 밝힐 젊은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