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021년 실적을 공개했다.
버거킹의 2021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7% 신장한 약 6784억원으로, 한국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버거킹의 영업이익은 약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 신장했다.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했다.
버거킹은 '가장 스마트한 QSR(Smartest QSR) 브랜드'를 목표로 매장 내 키오스크 도입을 95%까지 늘리고 '버거킹 앱'을 핵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축했다.
매장 방문 전 주문이 가능한 '킹오더' 서비스 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문을 거듭할수록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버거킹은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자체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옴니채널 전략과 신메뉴 개발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