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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수출입은행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 가동 외

수출입‧씨티은행, 케이뱅크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2.03.23 17:54:40

23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한국신용정보원과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022년 기업 금융 대고객 세미나'를 비대면 개최했으며,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전세대출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한국신용정보원과 함께 오는 28일 '수출실적 온라인 이관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은행 간 수출실적 이관을 신용정보원을 통해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은 측은 이관 처리 지연과 업무 효율성 저하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시스템은 오는 28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후 올해 안에 모든 외국환은행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22일 '기업 금융 대고객 세미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60여개 업체 100여명의 기업 고객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씨티은행의 플랫폼인 '씨티다이렉트(Citidirect)'를 주제로 진행됐다. 해당 플랫폼 이용에 따른 고객 경험 개선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에 도움을 주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는 게 씨티은행 측 설명이다. 씨티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고객 수요 조사를 통한 주제 선정 이후 고객 초청 비대면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지난해 9월 전세대출‧청년전세대출 상품 출시 이후 6개월만에 전세대출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측은 이 같은 성적에 대해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케이뱅크의 전세대출 금리는 23일 기준 연 2.88% ~ 4.40%이며 청년전세대출 금리는 연 2.48% ~ 2.6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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