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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선도" 앨리슨 트랜스미션, 이노베이션 센터로 '혁신'

미국 본사에 9000㎡ 규모로 설립…"고객 요구 충족하는 구심점 역할"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3.23 10:29:25
[프라임경제] 상용차 전자동변속기 제조업체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미국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본사에 9000㎡ 규모의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했다.

지난 2019년 4억달러를 투자해 착공한 이노베이션 센터의 준공으로 여러 지역의 엔지니어들이 이노베이션 센터에 모여 연구개발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300명 이상의 엔지니어링 전문가가 이노베이션 센터에 상주하며, 혁신적인 차세대 추진솔루션 개발을 전담하게 된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본사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했다. ⓒ 앨리슨 트랜스미션

지난 2020년 5600㎡ 규모의 차량 환경 테스트 센터를 설립한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이번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으로 차세대 전자동변속기와 추진 솔루션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환경 테스트 센터는 앨리슨 트랜스미션 미 본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주행 조건 설정과 전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상용차의 성능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 100년간 전자동변속기를 생산해온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두 센터의 시너지를 통해 친환경차 시장 선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데이브 그라지오시(Dave Graziosi) 앨리슨 트랜스미션 최고경영자는 "이번에 설립한 이노베이션 센터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상용차 시장에서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이니셔티브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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