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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9만명'…국민 5명 중 1명 감염

누적확진자 1000만명 넘어…오미크론 하위 변이 '스텔스오미크론' 점유율 40%↑

이인애 기자 | 92inae@newsprime.co.kr | 2022.03.23 10:21:26
[프라임경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000만명을 넘어섰고, 국민 5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뜻이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49만88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2만128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던 이달 17일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49만881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이로써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42만7247명이 됐다. 발생 경로는 국내 발생 49만839명·해외 유입 4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전일 대비 20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29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만3432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정점 이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스텔스오미크론(BA.2)의 국내 점유율이 40%를 넘어섰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총리는 "BA.2는 오미크론에 비해 전파력이 다소 높을 뿐 중증화율, 입원율 등에서 차이가 없고 사용 중인 치료제나 백신의 효과가 같다"며 "기존의 방역체계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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