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6·1 전국 지방선거 민선8기 보령시장 후보 누구가 뛰나?...자리경쟁 치열

국민의힘 김동일·이진영·이교식·황석순···민주당 김기호·이영우·김한태 '경합'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3.21 21:17:06
[프라임경제] 대선 열기가 식지 않은 채 오는 6·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각 당 후보들에 대한 갖가지 하마평이 분분한 가운데 경합이 본격화됐다.

국민의 힘 소속 왼쪽부터 현) 김동일 보령시장, 현) 이진영 국회의원 언론 특보, 전) 서천 부군수 이교식, 전) 언론인 황석순. ⓒ 프라임경제


현재까지 알려진 보령시장 주요 후보군으로는 먼저 국민의힘 소속 현) 김동일 보령시장, 전) 서천 부군수 이교식, 현) 이진영 국회의원 언론 특보, 전) 언론인 황석순, 등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은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이영우 충남도의원, 김한태 충남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민의힘 김동일 현 보령시장이 3선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이에 도전장을 내민 당내 정치 신인인 이교식, 이진영, 황석순 예비후보들은 선관위에 등록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경쟁체제 준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난번 보령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기호 후보를 비롯해 이영우 도의원, 김한태 도의원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다만 중앙당에서 후보자를 우선 검증한 후에야 비로소 등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왼쪽부터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현) 김한태 충남도의원, 현) 이영우 충남도의원. ⓒ 프라임경제


이 밖에 기타 후보군도 출마를 위한 저울질에 있는 것으로 포착되고 있어 보령시장 출마자는 현재보다 다소 증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이 경우 역대 최다 후보군이 성립된다.

특히 이번 시장선거는 대선 승리 결과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의힘 당내 경쟁이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김동일 시장을 제외한 후보가 모두 정치신인으로서 패기와 신선한 바람이 선거 판도를 바꾸는 돌풍으로 작용할지 초미의 관심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사실상 뚜렷한 주자가 없이 3명이 경합 중으로, 4월 본격적인 후보 경선에서 최종 판가름 날 전망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