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스포츠 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KSSC)이 지난 3월12일 용평 스키장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겨울 스포츠를 체험하기 어려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며 스포츠 장벽을 없애고, 장애인도 동계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KSSC와 세계활동연맹 청소년 리더인 김승윤 학생(Dulwich 11학년)이 함께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가 스포츠 문화 활동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갈 예정이다.
자원봉사 참여 학생들은 "동계 스포츠가 비장애인들만의 스포츠라고 생각했으나 장애인도 똑같이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SSC는 2016년 설립 이후 발달장애인농구단 SC를 비롯해 △서초구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 교실 △캠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