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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올해 아이폰 '흥행' 실적 컨센서스 상회

올해 1Q 영업익 지난해比 '흑자전환' 전망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2.03.21 09:26:46

비에이치 본사 전경. ⓒ 비에이치


[프라임경제] SK증권은 21일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올해 아이폰 상위 모델 흥행으로 실적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에이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117.3% 증가한 3014억원, 흑자전환에 성공한 190억원이라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아이폰 13 시리즈의 1~2월 합산 출하량은 3220만대로 강한 물동량을 유지 중에 있다"며 "올해 실적 키포인트가 될 아이폰14도 흥행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비에이치와 디케이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비에이치 EVS의 경우 언론을 통해 LG전자 차량 무선충전 사업 인수 가능성이 언급된 바 있다"며 "다양한 전장 관련 M&A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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