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포럼 회원들이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홍준표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를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공식적으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국가 정상화를 위한 모임인 민들레포럼(이사장 김상훈)이 홍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1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촉구 대회는 김상훈 민들레포럼 이사장을 비롯해 △조성진 민들레포럼 사무총장 △안상섭 민들레포럼 조직총괄 본부장 △(주)화이트라이트 박기재 대표 △송현사 송현스님 △한국불교관음협회 지승 총무원장 △(주)성산마린해운 노현규 대표이사 △국민행동실천포럼 이재덕 조직국장 △국제문화스포츠교류협회 안순애 부회장 △청주대학교 반도체공학부 서용원 겸임교수 등 민들레포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들레포럼 대구광역시 박기재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촉구 대회에서는 △중앙정부의 차별적 정책과 지방정부의 현혹적 정책으로 인해 퇴보된 대구의 경제를 재건하고 부채 제로와 발전 △성공적인 통합신공항의 조성 △미래형 자동차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부품 및 응용기술을 개발·육성하고 핵심 인프라를 조성 △낙후된 대구 서부권 개발을 적극 추진 △영호남 연결철도 건설로 동서통합을 촉진해 인적·물적 교류확대와 내륙지역 관광벨트 구축 등 촉구문 낭독을 통해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홍준표 의원이 적임자라고 밝혔다.

내빈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민들레포럼 김성훈 이사장. ⓒ 프라임경제
민들레포럼 김상훈 이사장은 "대구광역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시장은 이번에는 우리가 원하는 후보가 꼭 되도록 홍 의원의 대구 시장 출마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대구시민이 모두 힘을 합쳐 역대 가장 길이 남을 수 있는 훌륭한 대구광역시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담아 홍 의원의 출마 촉구를 원한다"고 말했다.
조성진 사무총장은 "홍 의원의 정치적 이념과 정책의 가치를 공유해 239만명의 대구시민과 함께 대구를 환골탈퇴, 미래 핵심 발전에 가장 적합한 홍 의원의 염원을 담아 역대 가장 길이 남을 수 있는 훌륭한 대구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정치적 행보를 같이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민들레포럼 회원들이 홍준표 의원 대구 시장 촉구 결의대회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프라임경제
한편, 지난해 출범한 민들레포럼은 국가 정상화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모인 순수 민간단체로 중앙조직 17개, 광역본부 240여개 등 전국에 3만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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