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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통합보안 솔루션 V3 Net 7.0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6.24 09:22:29
[프라임경제]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는 윈도 서버용 통합보안 솔루션 V3 Net for Windows Server 7.0(이하 V3 Net 7.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V3 Net 7.0은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기능은 물론, 국내외 동중 제품 중 유일하게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또한 국내 제품 중 처음으로 윈도 서버 2008(롱혼)을 지원한다.

V3 Net 7.0의 네트워크 보안 기능은 IPS(침입방지시스템) 기능과 감염된 PC의 IP(인터넷 프로토콜) 차단 기능, 악성코드 확산 시 전체 네트워크 일시 차단 기능 등이다. IPS 기능은 네트워크를 통해 해킹 시도가 있을 때 해당 IP를 차단하는 것으로 윈도 서버 자체에 대한 공격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또한 감염된 PC의 IP 차단 기능과 네트워크 일시 차단 기능은 웜, 바이러스, 트로이목마 등의 악성코드가 사내 네트워크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이다.

V3 Net 7.0은 완벽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서버 운용의 안정적인 지속성을 보장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보안 기능 면에서는 20년 간 축적된 안철수연구소의 독보적 기술인 통합보안 ‘TS 엔진’이 탑재돼 고도의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해킹 차단 기능을 제공하며, 최신 악성코드 및 해킹에 24시간 365일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빠른 업데이트 및 패치를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서버 운용의 안정성 면에서는 우선 악성 코드를 검사할 때 CPU 사용률을 높여 빠르게 검사하거나, 사용률을 낮춰 부하 없이 검사할 수 있다. 또한 설치/삭제/업데이트 시에 재부팅을 하지 않아도 되며, 하반기에 연동될 통합보안 관리 솔루션인 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와 함께 사용하면 전사적인 보안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CTO는 “최근의 보안 위협은 특정 운영체제의 취약점을 공격하거나 특정 데이터를 유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중요한 업무용 데이터들이 저장돼 있는 서버는 주된 공격 목표일 수밖에 없다. 서버의 보안 취약점을 방치할 경우, 서버는 물론 서버에 연결된 많은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중요한 자료가 손상/유출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 V3 Net 7.0과 안철수연구소의 긴급 대응 시스템은 이런 최신 보안 위협에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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