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화학 여수공장(주재임원 윤명훈 전무)은 커피박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를 지난 16일 율촌면 도성마을에서 친환경 퇴비 1포대 20kg인 2500포대를 전달했다.

커피박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퇴비생산 과정(왼쪽)여수시 율촌 도성마을에 전달하고 있다. ⓒ LG화학 여수공장
친환경 퇴비 생산업체가 커피박을 포함한 부자재(음식물쓰레기, 톱밥, 미생물 등)를 활용해 친환경 퇴비를 생산하면 LG화학 여수공장은 이렇게 생산된 친환경 퇴비를 구입해 인근마을에 지원하고 있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공장 내 임직원들이 이용하는 사내 Café와 커피머신 등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10톤의 커피박 처리 및 환경가치 제고에 대해 고민하던 중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퇴비 지원사업은 올해 도성마을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여러 인근마을을 순차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환경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은 기후 변화 대응 활동으로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더한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제로(Net-Zero) 달성을 선언하고,'Green(환경가치)'과 연결한 사회공헌활동을 중점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은 'LG Chem Green Connector'라는 사회공헌 비전으로 청소년, 지역사회, 사회적 경제 등을 대상으로 환경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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