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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무패장사

 

윤수현 기자 | ysh@newsprime.co.kr | 2022.03.16 09:49:01

ⓒ 라온북

[프라임경제] 끝나지 않는 불황 속에서 오늘도 자영업자들은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더 이상 상황 탓만 할 수는 없다. 코로나19가 쓸고 간 한파에도 살아남은 식당은 많고, 줄 서는 가게는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출구를 향해 몸부림쳐야 한다. 그게 가능하냐고? 여기 천안의 중식당 '천안짬뽕작전'은 이 불가능해 보이는 출구를 찾아냈다. 하루 매출 0원까지도 찍는, 손님들이 오지 않던 식당이었는데, 지금은 하루 점심 장사 3시간만으로도 기백만 원을 벌어들인다!

팬데믹 상황에도 오픈 전부터 미리 대기 줄이 서 있으며, 중식당임에도 배달 없이 충분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게다가 여러 TV 프로그램에도 맛집으로 소문나 전국에서 찾아온다. 과연 그 비결이 과연 무엇일까?

'무패 장사'는 출구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식당 경영을 공부한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식당은 손해를 보지 않고도 손님에게 '만족'이라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가치비'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손님들이 계속해서 찾아오게 만드는 식당을 이뤄냈다.

지금의 힘든 시기가 끝나면 한동안은 경기가 좋을 수 있지만, 위기의 순간은 언제든 다시 찾아온다. 그럴 때 이 책은 당신에게 '무패 장사'를 가능케 하는 '무기'가 될 것이다! 라온북이 펴냈고, 가격은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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