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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순천] 민선7기 민생 안정과 경제회복 행정력 집중 성과 나타나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2.03.16 08:59:36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허석)가 민선7기 동안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민생 안정과 경제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해 많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허석 시장이 스카이큐브 인수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순천시

민선7기 동안 추진한 △2022년 전남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2021년 대한민국 좋은정책대회 최우수상 △2020년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2020년 정부합동 평가 1위 △2019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단위 평가에서 대외적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수년 동안 적자운영으로 포스코와 분쟁을 겪은 스카이큐브는 지난해 시가 무상인수한 뒤 탑승객이 3배 이상 늘어났고, 2023년 7월 완공 예정으로 신대지구에서 공사가 한창인 전남도 제2청사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뿐만 아니라 교통·물류·항만 등 광역행정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이 더욱 확대돼 동부권 발전이 기대된다.

먼저 순천시는 인구감소 시대에도 오히려 인구가 증가해 2020년 11월 호남 3대 도시로 등극했다. 지난달말 기준 28만2721명으로 전남 제1의 도시, 호남 3대 도시가 됐다. 또 안전한 주거환경, 순천형 교육정책, 편리한 교통 등 살기좋은 정주여건과 누구나 행복한 포용적 복지 시책추진 등이 인구증가를 끌어올렸다.

둘째 민선7기 동안 코로나19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75개 기업 1조3746억원의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일자리 5만여개를 창출했고, 민선7기 동안 발 빠른 국비 확보 활동을 통해 2조1031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11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개막식에서 전국 180개 평생학습도시들이 '평생학습은 우리 모두의 미래입니다!'라는 공동 선언을 알리고 있다. ⓒ 순천시

셋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아시아 최초로 정원박람회를 2회 여는 도시로 2023년 4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달 정원박람회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박람회 개최에 필요한 범정부적 지원과 도심 곳곳을 박람회장으로 활용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넷째 민선7기 동안 광역지자체에서 개최하던 대형박람회 3개를 기초지자체 최초로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해 3대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대한민국의 무게 중심을 순천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19년 9월 실시한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전국 시·도, 공공기관 및 단체, 학회, 시민 등 10만여명이 참여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하는 포용과 혁신의 도시 순천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전국 '2019도시재생 한마당'에는 8만여명이 방문했고, 지난해 개최한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박람회로 마무리 했다.

다섯째 시와 거붕그룹은 신대지구 의료부지에 1조7500억원을 투자해 1000병상급 종합병원과 600객실 규모의 초대형 의료융합타운을 조성해 수도권 병원 진료에 따른 환자의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고, 2만10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증가를 유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 해룡산단에 들어설 마그네슘 실용화 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순천시

여섯째 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용 판재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해룡산단을 세계 최고의 마그네슘 클러스터로 육성해 현재 마그네슘 실증 지원 관련 업체 20개 기업이 입주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일곱번째 시는 2019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13억원을 들여 승주읍에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를 신축해 오는 7월 준공되면 외서면 일대의 천연물 바이오 특화농공단지 조성과 연계해 농업인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순천의 경제지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시는 현 청사와 인근 부지를 포함 2만60758㎡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총사업비 1800억원을 들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를 24년만에 건립한다.

허석 시장은 "민선7기 동안 많은 시련과 어려움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전남 제1의 도시에 어울리는 시민을 중심으로 한 정책들을 발굴해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고 모든 시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는 도시, 어디를 거닐어도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30만 정원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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