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권오봉 여수시장이 11일부터 '2022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시작해 시정방향과 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11일부터 '2022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시작한다. ⓒ 여수시
코로나19로 온라인 화상대화로 진행되며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저녁시간인 오후 7시에 시작하고,매회 2개 읍면동 각 100명씩, 총 200명의 사전 신청한 시민이 영상대화에 참여해 유튜브 '여수이야기'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늘 시민들과 많은 시간을 소통하고 대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의견을 수렴하고 듣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대화하는 것이 아쉽다"며 "이번 시민들과 대화와는 별개로 많은시민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 의견들을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을 꼼꼼히 챙기면서 시정운영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여수시 발전과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작는 소리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접수된 시민과의 열린 대화 324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해 처리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고,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도 사후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전 직원이 자료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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