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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전 소담동 주민자치회장,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3.11 09:02:31

[프라임경제] 김종환 전 소담동 주민자치회 회장(국민의 힘)이 10일 오후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선거구는 소담동과 반곡동이 있는 제15선거구로 선거구 획정에 따라 소담동은 단독 선거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신청 후 기념촬영 모습. ⓒ 프라임경제

김종환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공식선거운동을 잘 마무리하고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종환 예비후보는 "코로나19의 위기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 소중한 일상이 되돌아오길 38만 세종시민들과 함께 기원한다"며 세종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기자 출신인 김종환 예비후보는 "언론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려 하고 지적하는 보도에는 고치려 하는 것이 아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에 세종시의회로 들어가 제대로 견제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후 8년간 집권해온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2명과 단체장의 세종시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이 아닌 교육에 사상과 이념을 주입 시키려 하는 전교조 출신 교육감의 세종교육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자 출신이었기에 날카로운 눈으로 행정부를 제대로 감시 할수 있으며 세종 소담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세종시 소담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했었기에 지역의 현안까지도 꼼꼼히 챙길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행정수도를 넘어 수도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행정부의 권력을 견제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영원한 세종대변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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