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화순경찰서는 시골 마을 창고에 도박장을 차리고 불법도박을 한 혐의로 A씨 등 29명(남자 11명, 여자 18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밤 화순군 능주면의 한 농자재 창고에서 판돈 3100만원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광주전남지역을 돌아다니며 도박장을 차린 뒤 화투 도박을 해왔고,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감시책을 두는 등 조직적으로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에게 도박 혐의 외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도 감염병예방 위반 혐의를 적용할 지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