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준공으로 자은, 암태, 안좌, 팔금, 비금, 도초 등의 섬지역민의 교통편의와 기존 목포 북항에서 운항하던 도선이 압해면 송공리 연안항에서 팔금 고산, 암태 오도 선착장으로 운항하게 돼 신안군 섬지역을 찾는 주민 및 관광객들이 그동안 겪었던 불편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투자유치 최적지인 신안다아몬드제도 개발, 조선산업클러스터 조성, 송공연안항개발, 신안군신청사 건립 등의 지역개발사업추진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압해대교 조기 준공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예산확보 노력과 시공회사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2007년도 국고예산 400억원과 시공회사인 금호산업(주)의 선투입금 300억원 등 700억원을 집중 투자해 2년여의 조기 준공효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