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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표심 잡는다" 혁신 플랫폼 '라이브캠페인' 눈길

스마트폰 하나로 온·오프라인 통합 선거 활동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2.03.07 16:01:57
[프라임경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선거 레이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만으로 후보자와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라이브캠페인 서비스 화면 예시. ⓒ 바로티나


비대면 라이브 행사지원 플랫폼 '페어라이브'를 개발한 스타트업 바로티나(대표 이안호)가 독자적인 스트리밍 기술과 축적된 경험을 정치무대로 확장, 새로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APP) '라이브캠페인'을 선보였다.

라이브캠페인 앱은 선거행사에 특화된 서비스로 후보자는 앱을 통해 유세 활동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 중계하고 유권자에게 주요 공약과 정책, 일정 등을 전달하고 문답 형식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른 온라인 채널 연동 △일대일 또는 일대다 라이브스트리밍(영상미팅 또는 라이브커머스) △설문조사와 실시간 데이터 집계 △사후 데이터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등 부가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이 앱은 제공되는 서비스 대비 개발 기간이 짧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요 기능이 간결하게 모듈화돼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개발자 없이도 쉽게 조합하고 구성할 수 있다.

지방선거의 경우 각 지역별 세세한 정책공약과 후보 개인의 자질을 유권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절실한 상황에서, 라이브캠페인의 양방향 소통기능이 많은 후보자의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라이브캠페인 앱을 개발한 바로티나는 지난해 라이브스트리밍 기술에 최적화된 영상엔진 기술과 수년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시·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비대면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페어라이브'를 선보였다.

이 대표는 "펜데믹 시기를 보내며 오프라인 기반인 선거문화에도 혁신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비대면 선거운동 서비스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라이브캠페인'이 안전한 24시간 정치 소통 도구로 자리매김해 선거와 정치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라이브캠페인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은 이달 중 오픈 예정으로 추후 애플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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