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비보이 크루 라스트포원이 6월 26일~28일 프랑스 파리의 유명 박물관 '께 브랑리'의 초청으로 숙명가야금연주단과 협연 공연한다. 이와 함께 SBS프로덕션, 서울시 글로벌 마케팅팀과 'Soul of Asia, Hi Seoul'의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문화적 자존심이 높은 프랑스가 정부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비보이를 초청해서 공연한다는 것이 이례적이며, 이번 테마공연에서는 '신체의 반영(反映) 시리즈 - 동(動)의 신체 : 무술과 아크로바틱' 이라는 주제로 약 4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3일간 공연한다. 공연장소인 '께 브랑리' 박물관은 2006년 개관한 파리의 새로운 명물로 대표적인 박물관 중 하나로 유명세를 누리고 있다.
이에 앞서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라스트포원의 창작 댄스뮤지컬 '스핀 오디세이' (연출:김진만)가 지난 13~15일, 싱가포르 복합공연장 에스플러네이드(Esplanade)에서의 4회 공연 및 워크샵이 모두 매진되어 티켓을 구하려는 인파가 몰리는 등 화제가 되었다.
이후에도 라스트포원은 갈라쇼 '원드림'(ONE DREAM)으로 영국과 콜롬비아, 국내 에서 하반기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