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과 ㈜이컴앤드시스템(대표 최정애)은 2차원 바코드 분야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그린 IT 공동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각 지자체에서 추진 혹은 예정인 2차원 바코드를 통한 쓰레기 종량제 사업에서 각 사가 보유한 솔루션, 자본, 기술, 영업 등 제반 장점을 상호 결합하여 상호보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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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대표(사진 오른쪽)와 이컴앤드시스템 최정애 대표가 2차원 바코드 분야를 중심으로 한 그린 IT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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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용기 종량제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그 수수료를 부과하는 요금제도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마다 용기에 납부필증을 부착하여 배출하게 된다. 2차원 바코드가 적용된 납부필증은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고, 음식물 수거등록, 수거현황, 비용청구 및 정산 등을 전산화 하여 효과적인 관리를 가능케 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친환경과 IT가 접목된 융•복합화 영역 확대를 통해 꾸준히 그린오션을 창출해 나가고, 정보화를 시발점으로 하는 그린 IT 솔루션 발굴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이컴앤드시스템과는 국세 및 지방세, 기타 공과금의 다양한 수납시스템, 금융권의 수납 업무 효용성 확보를 위한 2차원 바코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정보통신 오경수 대표이사는 “그린 IT 솔루션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이 아닌 기회창출이며,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IT 기술을 이용한 효과적인 비즈니스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정애 이컴앤드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제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의 모델 사례가 될 것이며, 정보를 많이 담을 수 있는 2차원바코드라는 매체를 통해서 금융과 연계되는 다양한 시스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