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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수 전 행정관, 여수산단 대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차세대 미래형 신소재사업과 수소경제 위주 산업단지 대전환 필요"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2.02.25 08:49:43

[프라임경제] 강화수 (전 문재인정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여수국가산단 대전환특별위원회'위원장에 임명됐다.

강화수 前 문재인정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행정관

민주당은 여수국가산단에서 지난해 12월과 이번달 11일 폭발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 인명사고가 일어나는 등 노후화된 여수산단에 대한 대책마련 차원에서 이뤄졌다.

강화수 위원장은 "조성된 지 40년 이상된 여수국가산단은 그 임계점에 도달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석유화학중심의 여수국가산단을 미래산업을 대비하는 산단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석유화학 중심이었던 여수산단은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차세대 미래형 신소재사업과 수소경제 위주의 산업단지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안전 및 환경분야에서 발생하는 피해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입는 만큼 본사가 여수로 이전해 국세의 일부라도 자치단체에 귀속될 수 있어야 한다"며 "여수산단은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 생산액 1조원당 0.44명에 불과한 고용자수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 필요가 있다.생산시설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시설의 확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수 위원장은 여수 진남초, 구봉중, 여수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문과대를 졸업 후 KAIST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노무현정부 청와대 정책실 정책조정행정관,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행정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고위공무원단 나급)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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