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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월드 카 어워즈, 세계가 뽑은 올해의 자동차인은?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글로벌 자동차 산업 기여 인물에 수상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2.23 12:28:01




















[프라임경제]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가 발표하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

월드 카 어워즈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불리는 '세계 올해의 자동차' 시상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4년 출범 이후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33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비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해 객관성이 높다.

특히 이번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에게 수여한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상은 월드 카 어워즈의 7개 상 중 하나로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인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지난해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 혁신적인 신차를 출시하는데 기여했으며, 한국의 대표 자동차 모델로 불리는 포니와 그랜저를 성공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1990년 푸조에서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한 뒤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브랜드를 거치며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로 인정받았다.

2016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을 총괄하며 디자인 방향성 정립 및 전략 수립에 기여했다. 2020년부터는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로서 디자인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맡아 전반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존경하는 동료들과 함께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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