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22일 오후 2시37분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종리리 산6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산불진화대원 106명(산불특수진화대원 등 85, 경북소방 21)을 긴급 투입해 산불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중이다.
특히, 산림청장(최병암)은 바람의 속도, 피해면적, 산불현장 진화여건 등을 감안해 오후 4시45분 기준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해 관할기관 산불진화헬기 등 인력·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재 경북 의성은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에 있으며, 강한 바람을 타고 진행하고 있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