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국 정벌에 나선 한국 낭자 군단의 지은희가 LPGA 생애 첫 우승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장식했다.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 6328야드)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웨그먼스LPGA(총상금200만달러)에서 지은희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대역전 우승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우승이 남다른 것은 수잔 페테르센을 2타차 2위로 밀어내는 짜릿한 역전우승이라는 점과 지난해 1타차 준우승으로 페테르센에게 내줬던 우승의 기쁨을 찾아왔다는 점이다.
한편 한희원과 장정이 공동 3위, 박인비와 김초롱이 공동 6위에 마크해 총 5명의 선수가 톱 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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