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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육회 동계 체전 종합 6위 쾌거…김민영 4관왕 최우수선수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2.02.17 09:07:35

왼쪽부터 김민영, 김철영(가이드) 선수가 크로스컨트리스키 6km 경기를 마친뒤 환하게 웃고 있다. ⓒ 전남장애인체육회

[프라임경제] 전남장애인체육회가 동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6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특히 김민영(시각)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 각각 금메달 2개를 획득, 전국 최초 4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3km와 6km IDD 2관왕에 오른 박영순(덕수학교)은 최우수 동호인상을 수상했다.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장애인체육회는 금 8개, 은 4개로 종합 6위(9,041.40점)를 차지하며, 전남 장애인·비장애인 동계 역사상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16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김민영(23·우석대/가이드 김철영) 선수는 남자(시각) 6km(11분25초20)에서 금메달을 획득,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남 박영순(지적), 여자 크로스컨트리스키 6km(13분24초60) 지적 동호인부 금메달을, 최재형(지적)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6km(11분41초50) 금메달을 획득하며 각각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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